고구마
전문가 감수 전 — 아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임상영양사 감수를 받지 않은 문서입니다. 아기에게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소아과와 상의하세요.
고구마는 쪄서 으깨면 부드러워 이유식에 쓰기 쉬운 재료입니다. 단맛이 있다고 꿀이나 설탕을 더하지 않으며, 만 1세 미만에게 꿀은 절대 주지 않습니다.
- 시작할 수 있는 때
- 생후 6개월부터
- 알레르기 유발 식품
- 해당 없음
- 영양
- —
어떤 재료인가
고구마는 껍질을 두껍게 벗기고 푹 쪄서 체에 내리면 초기 이유식의 되기에 맞추기 쉽습니다. 퍽퍽하면 끓여 식힌 물이나 쪄낸 물을 조금 더해 부드럽게 풀어 줍니다. 아기가 목이 메어 하면 되기를 더 묽게 합니다. 단맛을 더하려고 꿀을 넣지 마세요. 질병관리청은 꿀에 열처리에도 줄지 않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있어 보툴리누스중독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세 미만 영아에게는 절대로 먹여서는 안 된다고 밝힙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책자도 12개월 이전에 먹이면 안 되는 식품의 첫 항목으로 벌꿀을 듭니다. 이유식에는 간을 하지 않습니다. 소금이나 조미료로 간을 하면 강한 맛에 길들여져 편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아직 미숙한 아기의 장과 신장에 부담이 됩니다. 되기는 단계에 따라 올려 갑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책자의 단계별 표는 함께 넣는 재료의 크기를 중기 0.3cm, 후기 0.5cm, 완료기 0.7~1cm로 적어 두었습니다. 다만 이 표는 진료지침이 아니라 교육·급식 자료이고, 소책자 스스로 아기의 성장발달과 건강상태에 맞추어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적습니다. 이 재료만의 시작 시기를 정한 공공기관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일반적인 이유식 시작 시기를 따랐습니다. 이유식을 언제 시작하는지부터 자료마다 다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약 6개월이라고 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책자(2024년 12월 개정)는 만 4개월 이후 6개월 이내라고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안에서도 「이유기보충식」 문서는 모유를 먹는 아기는 6개월 이후, 분유를 먹는 아기는 4~6개월이라고 하고 「식이영양(영유아)」 문서는 보통 생후 약 6개월이라고 적어 서로 다릅니다.
단계별 손질
| 단계 | 이렇게 손질합니다 |
|---|---|
| 초기 (미음·묽은 죽) | 껍질을 두껍게 벗기고 푹 쪄서 체에 내린 뒤, 끓여 식힌 물로 되기를 묽게 맞춰 줍니다. |
| 중기 (죽·다진 것) | 쪄서 으깬 고구마를 0.3cm 정도로 남겨 죽에 섞습니다. |
| 후기 (무른 밥·손가락 음식) | 0.5cm 정도로 썰어 무른 죽에 넣거나, 으깨어 부드럽게 섞습니다. |
| 완료기 (진밥) | 0.7~1cm로 썰어 손으로 집어 먹게 하고, 목이 메지 않도록 물이나 국을 곁들입니다. |
보관
익히기 전 고구마는 서늘하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 두고, 쪄서 으깬 것은 한 끼 분량씩 나누어 빨리 식힌 뒤 냉장 또는 냉동합니다.
근거
- 식이영양(영유아)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이영양(영유아)」 업데이트 2026-07-07
- 영양만점 이유식 성공비결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수록) · 2024년 12월 개정판
- 이유기보충식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국가건강정보포털 「이유기보충식」 업데이트 2026-05-12
- Infant and young child feeding (fact sheet)World Health Organization · 팩트시트 2026-08-04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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