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단계별로 무엇을 얼마나 주는지와 아기 상황에 맞춘 식단을 모았습니다. 단계 구분은 대체로 쓰이는 관행이고, 아기마다 시작 시기가 다릅니다.
단계
| 단계 | 시기 | 형태와 횟수 | 양 |
|---|---|---|---|
| 초기 | 보통 생후 4~6개월에 시작 | 미음이나 묽은 죽, 하루 1회 | 양 보기 |
| 중기 | 보통 생후 7~8개월 | 죽과 잘게 다진 것, 하루 2회 | 양 보기 |
| 후기 | 보통 생후 9~11개월 | 무른 밥과 손가락 음식, 하루 3회 | 양 보기 |
| 완료기 | 보통 생후 12~18개월 | 진밥에서 유아식으로, 하루 3회와 간식 | 양 보기 |
개월은 대체로 이 즈음이라는 뜻이지 정해진 규칙이 아닙니다. 아기가 목을 가누고 앉은 자세를 유지하며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 아기 상황에 맞춰 보기
- 기본
따로 빼야 할 식품이 없는 아기를 위한 기본 식단입니다. 새 식품을 하나씩 늘려 가면서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넣는 데 중심을 둡니다.
감수 전
- 다중 알레르기
빼야 할 식품이 두 가지 이상인 아기를 위한 식단입니다. 여기서는 국내에서 흔하게 보고되는 달걀·우유를 예로 빼 두었고, 실제로 뺄 식품은 아이의 진단에 맞춰 정합니다.
감수 전
- 달걀 알레르기
달걀을 빼고 짜는 식단입니다. 달걀은 단백질이 많은 식품이라, 빠지는 단백질을 두부·콩류·육류 같은 다른 식품으로 채우는 데 중심을 둡니다.
감수 전
- 땅콩·견과 알레르기
땅콩과 견과류를 빼고 짜는 식단입니다. 같은 시설에서 만든 가공식품에 섞여 들어갈 수 있어 표시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감수 전
- 밀 알레르기
밀과 밀로 만든 빵·국수를 빼고 쌀·오트·감자 같은 곡물로 바꿔 짜는 식단입니다. 가공식품 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함께 필요합니다.
감수 전
- 변비 경향
변이 굳어 힘들어하는 아기를 위해 채소·과일처럼 식이섬유가 있는 식품에 무게를 두고 짜는 식단입니다.
감수 전
- 생선·갑각류 알레르기
흰살생선과 새우·게 같은 갑각류를 빼고, 닭고기·소고기로 단백질과 철분을 채우는 식단입니다.
감수 전
- 설사 경향
설사가 잦은 아기를 위해 자극이 적은 식품에 무게를 두고 짜는 식단입니다.
감수 전
- 시판 이유식 + 직접 조리
하루 한 끼만 직접 만들고 나머지는 시판 이유식으로 채우는 가정을 위한 식단입니다.
감수 전
- 쌍둥이
두 아기를 함께 먹이는 가정을 위해 조리량을 두 배로 잡고 한 번에 만들어 나누는 식단입니다.
감수 전
- 우유·유제품 알레르기
우유와 요거트·치즈를 빼고 짜는 식단입니다. 두부·콩류로 단백질을 채우고, 칼슘을 어디서 채울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수 전
- 자기주도이유식(BLW) 병행
죽 대신 아기가 손으로 집어 먹는 형태로 같은 식재료를 다시 짠 식단입니다.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이유식과 함께 쓰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감수 전
- 저체중·소식
잘 먹지 않거나 체중이 더디게 느는 아기를 위해, 같은 양에 열량이 더 담기도록 짜고 한 번에 조금씩 자주 주는 식단입니다.
감수 전
- 주말 일괄 조리
주말에 한꺼번에 만들어 얼려 두고 평일에 데워 쓰는 가정을 위한 식단입니다. 얼렸다 녹여도 형태가 덜 무너지는 조합을 먼저 씁니다.
감수 전
- 채식 가정
고기를 쓰지 않는 가정을 위해 두부·콩·달걀로 단백질을 채우고, 철분이 있는 식품을 반드시 함께 넣는 식단입니다.
감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