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시금치

전문가 감수 전 — 아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임상영양사 감수를 받지 않은 문서입니다. 아기에게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소아과와 상의하세요.

시금치는 뿌리와 굵은 줄기를 빼고 잎만 데쳐 곱게 다져 줍니다. 질병관리청은 철분이 풍부한 식품으로 녹색 채소를 권합니다.

시작할 수 있는 때
생후 6개월부터
알레르기 유발 식품
해당 없음
영양

어떤 재료인가

시금치는 뿌리와 굵은 줄기를 잘라내고 잎만 써서 데친 뒤 물기를 꼭 짜서 곱게 다집니다. 잎이 길어 그대로 주면 입 안에서 뭉치기 쉬우므로, 데친 뒤 여러 방향으로 잘게 썰어 줍니다. 질병관리청 「식이영양(영유아)」 문서는 철분이 모유와 우유 모두 함량이 부족하고 흡수율도 낮으므로 이유기부터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여야 한다고 하면서 달걀 노른자, 녹색 채소, 육류 등을 권합니다. 시금치를 이름으로 지목한 것은 아니지만 녹색 채소에 해당합니다. 같은 문서는 비타민 C가 철분 흡수를 돕고, 우유와 유제품에 많은 칼슘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먹는 시점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도 적습니다. 다만 질병관리청의 다른 문서(「이유기보충식」)는 육류 중 쇠고기가 철분 공급원으로 가장 적합하다며 권장 식품을 조금 다르게 적고 있어, 두 문서를 하나로 합쳐 읽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 재료만의 시작 시기를 정한 공공기관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일반적인 이유식 시작 시기를 따랐습니다. 이유식에는 간을 하지 않습니다. 소금이나 조미료로 간을 하면 강한 맛에 길들여져 편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아직 미숙한 아기의 장과 신장에 부담이 됩니다.

단계별 손질

단계이렇게 손질합니다
초기 (미음·묽은 죽)잎만 떼어 데친 뒤 물기를 꼭 짜서 곱게 갈고 체에 내려, 미음에 아주 조금 섞어 시작합니다.
중기 (죽·다진 것)데친 잎을 0.3cm 정도로 곱게 다져 죽에 섞습니다.
후기 (무른 밥·손가락 음식)데친 잎을 0.5cm 정도로 다져 무른 죽에 넣습니다.
완료기 (진밥)데쳐서 0.7~1cm로 썰어 반찬처럼 주되, 잎이 뭉치지 않게 풀어서 줍니다.

보관

씻지 않은 채로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세워 냉장 보관하고, 데쳐서 다진 것은 한 끼 분량씩 나누어 냉동합니다.

근거

본문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