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전문가 감수 전 — 아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임상영양사 감수를 받지 않은 문서입니다. 아기에게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소아과와 상의하세요.
쌀은 이유식 미음의 바탕이 되는 곡물입니다. 불린 쌀과 물의 비율을 바꿔 미음에서 죽, 진밥으로 되기를 올려 가며 간은 하지 않습니다.
- 시작할 수 있는 때
- 생후 6개월부터
- 알레르기 유발 식품
- 해당 없음
- 영양
- —
어떤 재료인가
쌀은 이유식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쓰이는 곡물입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책자 「영양만점 이유식 성공비결」(2024년 12월 개정)의 단계별 표는 불린 쌀과 물의 비율로 되기를 나눕니다. 초기에는 1 대 10의 10배 미음, 중기에는 1 대 7의 7배 죽, 후기에는 1 대 5의 5배 죽, 완료기에는 1 대 2의 진밥입니다. 다만 이 표는 진료지침이 아니라 교육·급식 자료이며(원출처: 영유아 단체급식 가이드라인, 식품의약품안전처, 2013), 소책자 스스로 이 기준보다 아기의 성장발달과 건강상태에 맞추어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되기를 올리는 일을 너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0개월까지도 단단한 덩어리 음식을 시작하지 않으면 이후 섭식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아기의 발달에 맞추어 단단한 정도를 올려 가라고 적습니다. 이 재료만의 시작 시기를 정한 공공기관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일반적인 이유식 시작 시기를 따랐습니다. 이유식을 언제 시작하는지부터 자료마다 다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약 6개월이라고 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책자(2024년 12월 개정)는 만 4개월 이후 6개월 이내라고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안에서도 「이유기보충식」 문서는 모유를 먹는 아기는 6개월 이후, 분유를 먹는 아기는 4~6개월이라고 하고 「식이영양(영유아)」 문서는 보통 생후 약 6개월이라고 적어 서로 다릅니다. 쌀은 국내 가공식품에 표시해야 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19개 품목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 19개는 포장에 표시해야 하는 대상을 정한 것이지 아기가 피해야 할 음식의 목록이 아닙니다. 이유식에는 간을 하지 않습니다. 소금이나 조미료로 간을 하면 강한 맛에 길들여져 편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아직 미숙한 아기의 장과 신장에 부담이 됩니다.
단계별 손질
| 단계 | 이렇게 손질합니다 |
|---|---|
| 초기 (미음·묽은 죽) | 불린 쌀을 곱게 갈아 물을 10배(불린 쌀 1 : 물 10)로 잡고 끓인 미음을 체에 한 번 내려, 건더기가 없는 상태로 줍니다. |
| 중기 (죽·다진 것) | 물을 7배(1 : 7)로 줄여 죽으로 끓이고, 함께 넣는 재료는 0.3cm 정도로 다집니다. |
| 후기 (무른 밥·손가락 음식) | 물을 5배(1 : 5)로 줄인 무른 죽으로 끓이고, 함께 넣는 재료는 0.5cm 정도로 썹니다. |
| 완료기 (진밥) | 물을 2배(1 : 2)로 잡은 진밥으로 짓고, 함께 주는 재료는 0.7~1cm로 썰어 아기가 스스로 씹어 보게 합니다. |
보관
불린 쌀은 그날 쓸 만큼만 불려 냉장 보관합니다. 끓인 미음이나 죽은 한 끼 분량씩 나누어 빨리 식힌 뒤 냉장 또는 냉동하고, 한 번 데운 뒤 남은 것은 다시 보관하지 않고 버립니다.
근거
- 영양만점 이유식 성공비결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수록) · 2024년 12월 개정판
- 이유기보충식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국가건강정보포털 「이유기보충식」 업데이트 2026-05-12
- 식이영양(영유아)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이영양(영유아)」 업데이트 2026-07-07
- Infant and young child feeding (fact sheet)World Health Organization · 팩트시트 2026-08-04 갱신
-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식품의약품안전처 · 총리령 제2004호(2024-12-30 개정, 2026-01-01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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