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소고기

전문가 감수 전 — 아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임상영양사 감수를 받지 않은 문서입니다. 아기에게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소아과와 상의하세요.

소고기는 질병관리청이 이유기보충식 초기부터 철분을 공급할 식품으로 드는 육류이고, 그중에서도 철분 공급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적힌 고기입니다. 덩어리째 주면 기도를 막을 수 있어 잘게 다지거나 갈아서 줍니다.

시작할 수 있는 때
생후 6개월부터
알레르기 유발 식품
해당 없음
영양
철분

어떤 재료인가

질병관리청은 이유기보충식 초기부터 철분 강화 곡분이나 육류 등으로 철분을 공급해야 한다고 적고, 국내에는 시판되는 철분 강화 곡분이 없으며 육류 중에는 쇠고기가 철분 공급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덧붙입니다. 국내에서 파는 분유는 대개 철분이 강화되어 있어,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철분 공급이 특히 중요하다고도 적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2025년판)에서 철은 0~5개월 하루 0.3mg, 6~11개월 하루 6mg입니다. 앞의 값은 충분섭취량, 뒤의 값은 권장섭취량으로 기준의 성격이 서로 달라 두 숫자를 나누어 몇 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고기 덩어리를 질식 위험 식품으로 들고, 영유아에게 주는 음식은 1/2인치(약 1.3cm)보다 크지 않게 자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고기는 결 반대 방향으로 잘게 다지거나 곱게 갈아서 주고, 후기 이후에도 아기가 씹을 수 있는 크기인지 매번 확인합니다. 먹는 동안에는 보호자가 곁에서 지켜봅니다. 이 재료만의 시작 시기를 정한 공공기관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일반적인 이유식 시작 시기를 따랐습니다. 쇠고기는 국내 가공식품에 표시해야 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19개 품목에 들어 있습니다. 이 목록은 가공식품 포장에 표시해야 하는 대상을 정한 것이지, 아기가 피해야 할 음식의 목록이 아닙니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는 이미 우유 알레르기로 진단받은 환자에서 소고기에 교차반응(한 식품에 반응하는 사람이 성분이 비슷한 다른 식품에도 반응하는 것)이 나타나는 비율을 10%로 제시합니다. 이는 진단을 받은 아이의 이야기이며, 같은 지침은 근거 없는 식이제한이 아이의 성장발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합니다.

단계별 손질

단계이렇게 손질합니다
초기 (미음·묽은 죽)기름기 없는 살코기를 푹 삶아 곱게 갈고, 삶은 물 위에 뜬 기름은 걷어낸 뒤 미음에 아주 조금 섞어 시작합니다.
중기 (죽·다진 것)삶은 살코기를 결 반대 방향으로 잘게 다져 0.3cm 정도 크기로 죽에 넣습니다.
후기 (무른 밥·손가락 음식)0.5cm 정도로 다져 무른 죽에 넣고, 씹는 모습을 보며 크기를 조절합니다.
완료기 (진밥)0.7~1cm로 썰어 진밥과 함께 주되, 아기가 씹지 않고 삼키려 하면 다시 잘게 썹니다.

보관

산 날 바로 한 끼 분량씩 나누어 냉동하고, 쓸 때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녹여 그날 안에 씁니다. 한 번 녹인 고기는 다시 얼리지 않습니다.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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